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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이브 2018
2018.09.29121

  SW중심사회란 소프트웨어(SW)가 혁신과 성장, 가치창출의 중심이 되고 개인·기업·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사회를 말합니다.

8월 8일, 대한민국의 미래는 ‘SW 중심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열린 소프트웨어 2018에 다녀왔습니다. 소프트웨어 2018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의 SW기술과 제품, 비전을 볼 수 있었고 SW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SW 종합 B2B 마켓도 개최하고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소프트웨어는 ‘한국전력공사’의 VR로 떠나는 디지털 역사여행 체험존과 ‘루쏘 팩토리’의 VR 트럭이었습니다.

역사여행 체험존에서는 전기의 발상지 건청궁을 중심으로 역사적인 순간인 점등식 경험이 가능했고 VR 트럭은 트럭과 같은 공간에서 VR기기를 착용하고 탑승물에 앉아 VR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움직이는 탑승물덕분에 생동감 있는 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평소 교육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다양한 VR 콘텐츠들을 교육 용도로도 제작이 가능하다고 하여 더욱 기억에 남았습니다.

 

다음으로는 한컴의 인터프리와 가상현실 훈련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한글과 컴퓨터라는 기업은 한글 오피스로만 알고 있었는데 다국어 문서 번역, 음성인식 통번역 솔루션인 인터프리와 가상현실 훈련 시스템이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한글과 컴퓨터의 가상현실 훈련 시스템은 병원에서 의료 자문을 받아 제작한 VR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며 치매를 예방하는 솔루션이었는데 게임처럼 즐기면서 훈련 효과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전국 치매안심센터, 보건소 등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음성인식과 인공지능을 접목한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은 LG CNS의 사물인터넷 플랫폼 인피오티와 로봇 서비스 플래폼 오롯입니다.

인피오티는 IOT 기기를 통해 측정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표준화하여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고 오롯은 로봇을 제어하는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근 인천공항에 배치된 안내 로봇과 청소 로봇 모두 오롯의 플랫폼과 연동되어 있습니다.

안내 로봇에는 항공권을 삽입하면 이용객에게 게이트 정보 제공과 출국장 혼잡도 상태를 분석해 대기 시간이 적은 출국장을 안내합니다.

 

이외에도 건강 보험 심사 평가원의 건강정보와 병원서비스 앱 , 혈당 관리 챗봇 핑거앤, 평창동계 올림픽 공식 자동 통번역 앱서비스로 선정된 지니톡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품은 소프트웨어와 응용제품, 서비스를 한자리에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