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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lobal Starthon 2017
2017.08.3182

K-Global Starthon 2017

8 26()부터 27()까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최한 K-Global Starthon 2017이 열렸습니다. 이는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가 모여 창업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고 개발하는 스타트업 경진대회로 글로벌 스타트업을 꿈꾸는 대학생들과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다국적 ICT해커톤 입니다. K-Global Starthon다른 해커톤과 차별되었던 점은 외국인들이 함께 참여하여 모든 조에 섞여 어우러진다는 것이었습니다.

대회는 개회식 후 Flitto 대표님의 특강을 가지고, 후에 팀빌딩 시간을 가졌습니다. 팀빌딩은 온라인 팀빌딩으로 팀이 완성된 팀들도 있었고 현장 팀빌딩 시간을 통해서 팀을 이루는 팀들도 있었습니다. 현장 팀빌딩 시간에서는 참여자들이 자신을 소개하고 보유 기술을 어필하기도 했고, 아이디어를 보유한 참여자들은 아이디어를 피칭하며 팀원들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팀 빌딩 시간에 약 50개의 팀들이 결성되었고, 한 팀에는 6명에서 8명정도의 팀원들이 있었습니다. 팀이 다 결성되고 나니 본격적으로 무박 2일간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구현하는 시간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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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정오쯤, 모든 팀들이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각 팀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프로젝트를 선보였습니다. 1분 발표를 통해 30개 팀에게 본선 진출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본선에서는 3분 발표를 통해 30개의 팀이 프로젝트를 소개했고, 3분 발표를 통해 수상자를 가렸습니다. 처음에는 3분이란 시간이 너무 짧다고 생각했지만, 이는 곧 어느 팀이 3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핵심만을 꼽아서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임팩트 있게 잘 설명할까’라는 뜻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내 저는 왜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프로젝트를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수상은 의지를 저금하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여러 명이 함께 의지를 가지고 하나의 목표를 이루어 낼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를 기획한 윌뱅크팀에게 돌아갔습니다.

저 또한 온라인 팀빌딩을 통하여 K-Global Starthon 에 참여했습니다. 저희 팀은 개발자 3, 기획자 3, 디자이너1명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저희도 저희만의 서비스를 기획하고 무박2일동안 잠을 참아가며 서비스 구현과 발표에 힘썼습니다. 비록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팀원들과의 협동, 그리고 제 위치에서 저의 할 일을 해냄으로써 의미있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팀들의 서비스를 들으며 '저렇게도 발표를 할 수 있구나', '저런 아이디어를 생각하셨구나' 하며 공감도 하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상 학생기자 조서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