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자료
emro 인터뷰
2017.09.0440

​안녕하세요. 소프트웨어사업단 학생기자 선승연입니다. 저는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엠로라는 기업을 인터뷰 하였습니다. 

 

Q. 엠로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엠로에 입사하여 대리 진급을 앞두고 있는 김규한입니다.

현재는 회사 프로젝트 사이트 중 하나인 KAI 한국항공우주산업 주식회사에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Q. 엠로에서 주로 하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엠로 라는 회사가 생소한 학생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회사를 설명하기 전에 우선 B2B(Business to business)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접하는 서비스는 기업과 소비자간의 거래, B2C(Business to customer)입니다. 기업이 우리에게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입니다. 차를 산다거나 핸드폰을 구매하는 것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우리회사는 이와는 다르게, “기업에게 컨설팅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1.  기업의 구매

우리가 문득 파스타를 만들어 먹고 싶어졌다면 어떻게 할까요? 마트에 가서 여러 가지 재료를 골라 사오게 됩니다. 기업도 마찬가지로 하나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수 많은 협력사들에게서 재료나 서비스를 구매합니다.

 

2. 구매의 중요성

파스타를 먹으려고 산 재료 중에 하나라도 상한 것이 있다면 파스타는 먹을 수 없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기업의 경우, 하나의 잘못된 재료로 인해 큰 손실을 입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 S사의 공책이 비슷한 예라고 생각됩니다.

 

3. 엠로 솔루션

엠로의 대표적인 솔루션은 구매솔루션 입니다.

기업의 구매요청부터 입찰, 발주, 납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전산화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협력사 평가시스템과 관리, 소싱그룹 관리, 운영계획 등 산업의 전반적인 영역에 대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Q. 사내 분위기와 복지는 어떤가요?

 

* 분위기

솔루션을 제공하지만 고객사의 특성이 다 다릅니다. 따라서 고객사의 요건에 맞게 Customizing 하는 일이 필수적입니다. , 고객사가 달라질 때마다 프로젝트환경과 분위기는 매번 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선후배간에 질문이 쉽게 오가고 모르는 것을 배우는데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 복지

프로젝트 파견 : 고객사가 대체로 규모가 크다 보니 공단이 위치한 지방으로 프로젝트를 나갈 일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경남 사천에서 프로젝트를 수행 중입니다. 이럴 경우 제일 먼저 걱정하게 될 일이 주거지 입니다. 우리 회사는 지방 파견의 경우 11실 주거지제공을 원칙으로 합니다.

 

동호회 : 현재 1인 동호회 가입 제한은 없으며 연간 가입 동호회 당 일정금액이 지원됩니다.                                                                              

 

이외에 기본적인 복지는 준수한 편입니다.

 

 

Q. 앞으로 회사 전망은 어떤가요?

현재 SCM 솔루션 국내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점차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52415073895377&outlink=1&ref=http%3A%2F%2Fnews.naver.com 2017.05.26 05:21 관련기사)

또한, 매년 엠로 구매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하여 새로운 구매 SCM 트랜드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으며, 올해 참석인원도 1083명에 달했습니다.

 

이 외에도, 구매 클라우드 시스템을 도입 등 신 사업도 꾸준히 준비중입니다.

 

- 신입 사원을 뽑을 때 어떤 것들을 평가 하나요?

글쎄요.. 저도 햇병아리라 평가하는 입장의 판단 기준은 모르겠습니다. 다만, 우리회사 업무의 특성상 끊임없이 공부하고, 끈기 있는 사람이 적합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또한 프로젝트에 따라 환경이 매번 달라지기에 적응력도 중요할 듯합니다.

 

 

Q. 마지막으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제가 우리회사 면접 볼 때 기억나는 질문이 우리회사가 뭐하는 곳인지 알고 있나요?” 였습니다. 물론 공개된 자료를 토대로 대답을 했었습니다. 다만, 저는 마지막에 한가지 질문을 드렸습니다. “제가 여기서 일하게 된다면 주로 어떤 일을 하게 되는 건가요?”. 어처구니 없는 질문에 다들 웃으셨지만 친절하게 답변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누군가 에게는 어처구니 없을지 몰라도 저에겐 상당히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프로가 되어야 하고 프로로서 성장할 수 있는지, 그게 내가 하고 싶던 것과 일치하는지. 따라서 앞으로 실제로 할 일에 대한 확인이 필요했었고 그러한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가 되기 전에, 내 스스로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부디, , 다시 한 번 돌아볼 여유가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바쁜 시간 내주신 김규한 사원님께 감사드리며 이상 학생기자 선승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