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자료
인피니트헬스케어 기업설명회
2017.09.1151

인피니트헬스케어

 

 

안녕하세요소프트웨어사업단 학생 기자 선승연입니다!

지난 5 26일 소프트웨어 학과에 인피니트헬스케어 기업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조상욱 연구소장님이 방문하여 회사에 대해 소개해주셨습니다. 인피니트 헬스케어는 병원에서 CT사진 같은 의료 영상을 띄워주는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회사입니다. 또한 현재 45개국에 수출을 하며 5200개 정도의 병원과 계약을 맺고 있다고 합니다.

 

인피니트헬스케어의 프로그램은 병원에서 CT를 촬영하는 경우 500MB~1GB 정도의 사진을 3초 이내에 전송받아서 화면에 띄워준다고 합니다. 그만큼 기술력이 있는 회사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의료 영상을 다루는 회사이기 때문에 간호사, 방사선사 등의 의료 전문가들도 채용되어 있으며 주로 영상의학과에서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제품을 많이 이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의료 영상을 띄워주는 것뿐만 아니라 2D이미지를 가지고 3D이미지로 영상을 만들어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 작업은 서피스렌더링이 아니라 볼륨렌더링이기 때문에 점 하나하나가 3D이고, 굉장히 고속의 연산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장을 CT촬영한 사진만 가지고 3D 이미지로 재구성하여 내시경을 하지 않아도 한 것처럼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3차원 영상을 3D 프린팅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대부분 외국에 수출하기 때문에 야근과 주말근무가 최소화 되어있으며, 오픈소스를 사용하면 소스를 공개해야하기 때문에 최대한 오픈소스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방침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 .NET, JAVA, SQL등의 5개 시험을 보는데 C++JAVA 60점을 넘으면 합격이라고 합니다. 시험의 내용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로직과 기초지식들에 대해 물어보는 편이고 주관식과 객관식이 섞여서 나온다고 합니다. 기업 설명회를 듣는 내내 영상처리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인피니트헬스케어는 굉장히 배울 것이 많은 기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를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입니다. 이상 학생 기자 선승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 주소: http://www.infinitt.com/cms/ind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