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자료
해커톤 - 아이디어톤
2017.11.0872

가천대학교 학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소프트웨어 사업단 기자 이유호입니다. 다들 해커톤에 대해서 아시나요?

 

해커톤은 프로그래밍을 의미하는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이고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가 팀을 이뤄 마라톤을 하는 것처럼 쉬지 않고 무박 2일간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해커톤 대회에는 세가지 포지션으로 지원할 수 있는데요.

1. 프로그래밍 능력을 갖춘 개발자

2. 프로그래밍 UI 또는 LOGO 등의 디자인 능력을 갖춘 디자이너

3. 프로그래밍 능력이나 디자인 능력은 없지만 아이디어를 가진 기획자

 

이렇게 세가지 포지션으로 가천대학교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답니다.

 

지난 해커톤에는 60명이 참가했는데 이번에는 그보다 많은 150명이 참여했는데요! 장학금이 제한된 만큼 이번에는 제때 기획서를 제출하지 않은 기획자는 기획자로서 참여가 제한되었다고 하네요.

 

이번 해커톤은 1차 아이디어톤, 2차 해커톤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차 아이디어톤은 기획자가 아이디어 발표를 통해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모으고 데모 영상 또는 프리젠테이션을 통한 아이디어 소개로 마무리되었는데요. 대부분은 데모 영상을 찍으셨어요~

그리고 12월 22일-23일엔 2차 해커톤이 열려서 기획된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는 대회가 열립니다. 1차 아이디어톤만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이번 10월 27일에 열린 해커톤 1차 아이디어톤에 제가 직접 참여해보았습니다.


0f4146801c4b06b3a44ce06e8a5b164d_1510120
0f4146801c4b06b3a44ce06e8a5b164d_1510121

오후 6시에는 희망자에 한해서 도시락을 무료로 제공해주는데 도시락을 먹고, 오후 7시에 바이오나노공학관 강당에서 모여서 아이디어톤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해줍니다. 생각보다 출입이 자유로웠어요. 대부분 컴퓨터 공학과나 소프트웨어학과 학우분들이 오셔서 디자이너가 부족했던 것 같네요. 글로벌 경영학과 학우분들도 기획자로 많이 참여해주셨던데 이분들은 아이디어가 굉장히 참신했다고 느껴지네요!

0f4146801c4b06b3a44ce06e8a5b164d_15101210f4146801c4b06b3a44ce06e8a5b164d_1510121

그리고 전자정보도서관 지하에 있는 운동장으로 옮겨서 기획자들은 준비해온 아이디어를 발표하면서 개발자와 디자이너에게 어필하는데요. 많은 분들이 팀을 미리 이루고 오시는데 미리 구성된 팀에 부족한 인력(디자이너, 개발자)을 뽑기 위해서 어필하기 때문에 혼자 오셔서 참여하셔도 되고, 실제로 혼자 오신 분들도 많았어요. 그래서 이미 구성되있었더라도 팀 구성원이 바뀌는 일도 있고, 혼자 오신분들을 위해서 해커톤 관리진 분들이 많이 도와주셨어요. 이번에는 15명의 기획자가 각자 아이디어를 가져와서 15개 팀으로 시작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0f4146801c4b06b3a44ce06e8a5b164d_1510121

이렇게 팀을 이루지 않고 오신 기획자 분들도 자기 아이디어를 계속 어필하고, 팀을 이루지 않고 오신 개발자와 디자이너는 돌아다니면서 아이디어를 구경하다가 팀을 이루게 됩니다. 

0f4146801c4b06b3a44ce06e8a5b164d_1510121

팀을 이루고 나면 바이오나노대학 Gachon 4C UP 강의실에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거나 토론하여 아이디어를 조금씩 수정하면서 팀의 로고와 아이디어를 보여줄 동영상을 만듭니다. 이때가 한 오후 10시쯤이었는데 핫식스와 치킨, 피자를 무료로 제공해주기 때문에 아이디어톤이 더 재밌었고 기억에 남았네요. 정말 배부르게 먹고 조금 남겼습니다.

오후 10시 이후로는 정말로 자유로웠어요. 새벽 1시에 간 팀도 있었고, 정말 날샌 팀이 대부분이었어요.

위 영상은 해커톤 운영진에서 제작한 동영상이고,
위 영상은 그 때 기획한 팀원들이 만든 동영상입니다.

해커톤 이번에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은 다음에 꼭 참여해보세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인 것은 당연하지만 무엇보다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